
25.11.20
쌩신입 이제 3주차입니다..
업무숙지도 이제 겨우 감 잡고 당연히 일처리도 느릴 수 밖에 없는데 담당자 역할을 떠맡는게 원래 일반적인건가요?
수습 3개월이라고 해서 그 시간에 막중한 임무보다 잡무나 조금씩 해볼 수 있는거 천천히 하나씩 배워나가야 저도 이해가 되고 좀 머릿속에 정리해가며 할텐데,
10개 족히 되는 브랜드 담당 역할을 다 맡기니까 뭐가 뭔지 헷갈리고, 갑작스럽게 전달 받지 못한 사항들을 해결해야하고..
기본적인 업무적응도 힘든데 2주동안 우다다 실무사항들을 머릿속에 막 집어넣는대로 넣긴 했습니다ㅠ
정말 지금 주먹구구식으로 하고 있습니다. 그 와중에 하루하루 예상치 못한 일들과 업무가 떠밀려오니 시간엄수해야하는 일들에 대해서는 혹여나 실수라도 할까봐 조마조마합니다.
다음주면 한달 차인데 진짜 도망가고 싶기도 하고, 또 나가자니 취업한게 아깝기도 하고..
정말 요즘들어 어떡할지 고민입니다ㅠ 신입이여서 그렇게 느끼기보다 객관적으로 봐도 정말 할일이 많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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